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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미 인간국보 타이라 토시코

장수로 유명한 오키나와, 그 중에서도 장수 마을 오기미손. 우리 오기미의 노인들은 자연이 베푸는 은혜를 생명의 양식으로 삼는 전통적인 식생활 속에서, 장수로 수명을 다하고 인생을 구가하고 있다.

전쟁 전까지 오키나와 각지에서 짜던 바쇼후도, 그 생산지는 이제 기죠카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바쇼후를 짠다는 것은 매우 손이 많이 가고 끈기를 요하는 일입니다. 원료인 파초 섬유 재배부터 시작해 실을 자아내 염색하여 약 11미터 가량의 천으로 짜내기까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어느 한 군데라도 대충 했다가는, 마무리 단계에서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섬세한 신경을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바쇼후는 모든 재료가 오키나와 자연에 있는 것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기계도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건 어머니와 할머니, 또 그 선조 분들이 몇 백 년 전부터 지켜 내려온 소중한 향토 기술이자 문화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를 멈추면, 오키나와에서 바쇼후는 사라지고 맙니다. 그것은 너무도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었기에, 우리는 오늘날까지 다양한 고충을 극복해왔습니다.

최근 들어, 이제야 우리의 일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오기미에서도 바쇼후 만드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우미’라 불리는 실을 매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줄어, 제일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재료를 모으는 일도 매우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바쇼후는 오기미 뿐 아니라 오키나와가 세계에 자랑할만한 전통 공예입니다. 하나라도 더 많은 사람이 이 향토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그 뛰어남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우리를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만 준다면, 바쇼후는 영원히 후세에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또 소망하고 있습니다.

人間国宝 平良敏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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